728x90 반응형 이슈735 [이슈] 남한강 지류 달천 충북 괴산군 목도교 지점 홍수경보 [속보] 남한강 지류 달천 충북 괴산군 목도교 지점 홍수경보(15:50~) #남한강 #지류 #충북괴산군목도교 #홍수경보 2023. 7. 14. [이슈] 육군 부실급실 뭇매 육군 7군단 예하 부대에서 코로나 19로 격리 중인 장병에게 '부실 급식'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어제(13일) 군 관련 제보를 받는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 7군단 한 부대에서 복무 중인 병사의 친형이라고 밝힌 제보자가 급식 사진 2장을 올렸다. 제보자는 "동생이 최근 코로나 19 확진 판정으로 5일 동안 격리하면서 보내온 격리자 급식이 너무 부실하였기에 제보한다"고 밝혔다. 제보자는 "큰 반찬 통에 케첩을 아주 조금 담고 케첩을 담아야 할 작은 칸에 동그랑땡을 넣어둔 것을 보고 할 말을 잃었다"고 말했다. 또다른 사진에 대해서는 "다짐육 형태의 고기는 처음부터 절반으로 잘라서 나왔다고 한다"면서 "동생은 격리 해제될 때까지만 참으면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지만 이러한 형태.. 2023. 7. 14. [이슈] 아스파탐 안전성 문제 없어 현행 기준 유지 최근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 중 하나인 '아스파탐'이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죠? 그동안 공식 입장을 자제해왔던 우리 식품당국이 오늘(14일) 아스파탐에 대해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며 "현행 사용기준을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제식량농업기구와 세계보건기구 WHO의 합동 위원회인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가 아스파탐의 안전성에 대해 "현재 섭취 수준에서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데 따른 것입니다. ■ WHO 산하 두 전문기구의 엇갈린 평가…식약처의 선택은? 다만 종전에 알려진 대로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 분류의 2B군(인체 발암가능 물질)으로 분류했습니다. 반면 또다른 위원회인 식품첨가.. 2023. 7. 14. [이슈] 금강 대전 만년교 지점 홍수경보 발령 [속보] 금강 대전 만년교 지점 홍수경보 발령(오후 2시 20분~) #대전 #금강 #만년교 #홍수경보발령 2023. 7. 14.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18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