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겨울 질병 예방법
가을과 겨울은 온도차이가 매우 심한 계절입니다.
아침 저녁 외출할때 겉옷을 가지고 온도 조절을 할 수있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실내환경
● 방안의 온도는 23도 정도를 기준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춥고 건조한 공기를 좋아합니다. 난방 등을 사용하여 방의 온도를 23도 정도를 기준으로 유지합시다!
● 난방시는 환기를 잊지 않고!
난방기구를 사용하는 경우 창문이나 문을 열고 1 시간에 1 회 환기를해야합니다.
● 습도는 60%를 기준으로
목이 건조하면 감기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가습기를 사용하는 등 방의 습도를 유지합시다. 세탁물을 방 안에 말리는 것도 보습 효과가 있어요!
겹옷으로 체온 조절
● 겹옷으로 조절을
난방이 잘 되는 방에서는 옷을 두껍게 입으면 땀띠가 발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얇은 옷을 조심하고, 겹쳐입기로 체온을 조절합시다
● 윗도리는 바지안으로..
아기가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면 속옷이 벗겨질 수 있습니다. 배가 나오지 않는 연결 속옷은 따뜻하고 매우 편리합니다.
● 겉옷을 벗어 입히고
겨울에는 바깥과 실내의 온도차가 심합니다. .땀을 흘리면 옷안에서 식어 버려서 몸까지 차게 해 감기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상의는 자주 벗어 입히도록 합시다!
피부관리
● 피부 보습과 청결에 유의
흘린 음식 등으로 입 주위가 더러워지면 따뜻한 물로 짠 거즈로 닦아 내십시오. 피부의 각질이 신경 쓰일 때는 보습제로 관리를 해줍시다
● 목욕 온도는 39도를 기준
목욕 온도는 39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또한 방이 따뜻해도 탈의실이나 욕실 안 등은 추울 수 있습니다. (히트쇼크)
● 보습제로 케어
목욕 후에는 피부 건조가 진행되므로 보습 크림이나 로션 등을 발라 케어를 합시다. 만약 보습제 등으로 관리해도 까칠까칠함이 낫지 않을 때는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식사
● 새벽 수유에는 난방기구를
한밤중의 수유는 엄마도 아기도 몸이 차가워질수 있습니다. 침실에는 금방 따뜻해지는 전기 히터 등을 준비해 두면 좋을 것입니다
● 이유식이나 우유의 온도는 평소와 같으며
겨울에도 이유식이나 우유의 온도를 높일 필요는 없습니다. 화상 등을 입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평소와 같은 온도로도 괜찮습니다.
● 비누로 손빨래를!
조제유나 조리 전에는 반드시 비누로 자주 손을 씻읍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나 로타 바이러스도 씻어낼 수 있습니다!
기저귀교체
● 엉덩이를 따뜻하게합니다.
차가운 엉덩이는 아기가 싫어하고 놀랄수있습니다. 사전에 따뜻하게 두거나 뜨거운 물로 짜낸 거즈 등으로 닦아주면됩니다.
● 설사의 기저귀에는 취급주의
로타바이러스 등에 걸리면 똥 안에 바이러스를 배출합니다. 엄마도 감염되지 않도록 기저귀는 제대로 처리하고 제대로 화장실을 사용해야합니다.
● 설사의 똥은 씻어 내고
설사에 함유된 성분이 피부를 자극하여 기저귀 발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거즈 등으로 닦아내는 것보다 샤워로 씻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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