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통(허리)의 위험도 자체 점검. 원인이나 증상, 대처법·치료의 주의점에 대해 알아보자 (1)

안녕하세요 라울이 오빠입니다. 요새 몸, 건강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것저것 찾아보고있어요...

어깨는 물론이고 허리까지 .. 오늘은 허리 (요통)에 대해 포스팅 예정입니다.

 

허리 요통 관련되서는 글이 쫌 길어서 2개로 나누어서 포스팅 예정입니다.

 

몇개 글은 안올렸으나 항상 유의깊게 제 글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요통의 원인

그 원인은 다양합니다. 요통을 원인별로 분류하면 허리 척추관 협착(사쿠)이나 추간판 탈장 등 허리 신경 장애로 인한 것, 내장 질환, 무거운 척추 질환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요통은 전체의 약 15%입니다. 나머지 약 85%는 원인을 확인하기 어려운 비특이적

 요통으로, 일반적으로 요통증이나 좌골 신경통 등으로 진단됩니다.

요통의 분류와 빈도

원인을 특정할 수 있는 요통 중, 요통 전체의 약 10%를 차지하는 것이, 요부 척주관 협착이나 추간판 탈장 등 허리의 신경의 장애에 의해 일어나는 것입니다.

또한 전체의 약 2%는 내장의 질병에 의한 요통이라고 생각됩니다. 내장의 많은 신경이 허리로 뻗어 있기 때문에 만성 췌장염, 신장 신염, 요로 결석, 만성 십이지장 궤양, 자궁 내막증 등에서 요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통을 일으키는 무거운 척추 질환에는 화농성 척추염, 암 뼈로의 전이, 척추의 압박 골절 등이 있으며, 요통 전체의 약 1 %의 환자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요통 전체의 85%를 차지하는 비특이적 요통의 대부분은 허리의 추간 관절이나 근육 등에 원인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원인을 특정하기 위해서는 허리가 있는 부분의 신경을 마비시켜 통증이 취해질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를 어딘가에 실시해야 하기 때문에 원인의 특정까지는 실시하지 않고, 통증을 취하는 치료가 우선됩니다.

 

요통의 위험도 점검

많은 요통은 서둘러 진찰할 필요가 없지만, 그 중에는 방치하면 위험한 요통도 있으므로, 아래에 있는 체크리스트로 요통의 위험도를 생각해봅시다.

요통 위험도 체크리스트

【요통 위험도 체크】
(1) 가만히 있어도 아프다
(2) 등이 구부러져 왔다.
(3) 엉덩이와 다리가 아프다 · 무감각하다
(4) 다리의 마비로 인해 길게 걸을 수 없다.
(5) 몸을 움직일 때만 허리만 아프다

 

「요통 위험도 체크」표의 (1)~(5) 중, (1)의 「가만히 있어도 아프다」에 해당되는 경우, 무거운 척추의 병이나 내장의 병의 가능성이 생각되기 때문에, 위험도는 크다.

(2)의 「등이 구부러져 왔다」에 해당되는 경우, 골다공증에 의해 척추가 부서지는 압박 골절이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뼈가 스카스카가되는 질병으로 폐경 후 여성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50세 지나서 등이 구부러져 오면 요주의입니다.

(3)의 「엉덩이나 다리가 아프거나 혹은 마비」 장애로 인해 증상이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병은 진행될 수 있으므로 요주의입니다.

 

(1)~(4)의 항목에 1개라도 적용되는 경우는, 한 번 의료 기관을 진찰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5)의 「몸을 움직일 때만 허리만 아프다」만 해당되는 경우, 허리의 추간 관절이나 근육 등이 원인의 요통일 가능성이 높고, 그 경우, 당면의 위험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요통은 한 달 안에 통증이 사라질 걱정이 없습니다. 다만, 증상이 악화된 경우나 3개월 이상 증상이 계속되는 만성 요통의 경우는 정형외과를 진찰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요통의 증상을 잘 전달하는 것이 키포인트! 정확한 진단을 얻는 방법 요통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병원의 정형외과 등 의료기관을 진찰할 때, 제대로 증상을 전하지 못하면, 정확한 진단을 얻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확실히 구체적으로 증상을 전달하면 의사가 정확한 원인을 찾고 적절한 치료 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거기서, 진찰의 ​​흐름과, 증상을 잘 전달하기 위한 요령을 소개합니다.

 

다음글에는 진찰의 흐름도 및 증상을 의사에게 전달하는 정확한 방법등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